201호 (15인~30인/온돌) \300,000~ (1박당)
202호 (4인~10인/온돌) \150,000~ (1박당)
203호 (4인~10인/온돌) \150,000~ (1박당)
301호 (4인~10인/온돌) \150,000~ (1박당)
302호 (4인~10인/온돌) \150,000~ (1박당)
303호 (4인~10인/온돌) \150,000~ (1박당)
304호 (4인~10인/온돌) \150,000~ (1박당)
야외평상1 (45인~45인/온돌) \150,000~ (1박당)
야외평상2 (45인~45인/온돌) \150,000~ (1박당)
지리산 자락의 추성마을에는 어름골과 국골, 칠선계곡이 있습니다.
그 중 칠선계곡은 한국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힙니다.
칠선계곡의 물줄기는 천왕봉에서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를 간직한채 추성마을에 이르게 됩니다.
추성리는 지리산 천왕봉의 북쪽에 위치한 골짜기로 가락국 양왕(구형왕)이 이 곳에 와서 성을 쌓고 추성이라 명명하였다 하며, 혹은 추성이라 불리워지는 길조의 별이 이 마을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여 추성이라 불리워 졌다.
입실일 | 퇴실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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