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호 (4인~6인/온돌) \70,000~ (1박당)
2호 (4인~6인/온돌) \70,000~ (1박당)
3호 (2인~4인/침대) \50,000~ (1박당)
5호 (2인~4인/침대) \50,000~ (1박당)
11호 (6인~6인/온돌) \100,000~ (1박당)
12호 (6인~6인/온돌) \100,000~ (1박당)
13호 (6인~6인/온돌) \100,000~ (1박당)
15호 (6인~6인/온돌) \100,000~ (1박당)
21호 (6인~6인/온돌) \100,000~ (1박당)
22호 (6인~6인/온돌) \100,000~ (1박당)
칠선계곡이 한눈에 조망되는 명당, 그곳에 다몰리펜션이 있다.
다몰리펜션은 지리산 칠선로 끝자락에 위치했다. 지대가 높아서 칠선계곡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. 현대적 디자인으로 단장한 실내는 넓고 환하다. 야외에는 불을 피울 수 있는 그릴과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이 완비되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있다. 한 눈에도 이곳을 찾는 발걸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다. 언뜻 보기에는 단순하고 밋밋하게 보이는 외관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방문객들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숨어 있다.
다몰리펜션에서는 서암정사가 도보로 15분거리이며, 벽송사, 미륵암 등도 가깝다. 이 밖에도 둘레길 4코스와 인접하여 여유롭게 산을 즐길 수도 있으며 아랫집 칠선계곡 바로 옆에 위치하여 함께 한바탕 물놀이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.
입실일 | 퇴실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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